올림픽 공원에는 카페가 두개정도 있다. 파리 크루와상. 투썸. 파리 크루와상이 몫은 더 좋은데, 늘 사람이 많고 자리가 없다. 그래서 나는 투썸으로 고고. 올림픽공원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었다. 클립 샌드위치와 크랜베리 샌드위치를 골랐다. 카페 샌드위치, 가격들이 점점 오르는 느낌. 오천원이 넘으니, 간식으론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가격은 비쌌지만..난 빵을 밥보다 좋아한다. 그래서 선택했다. ( 티몬에서 산 투썸 쿠폰도 적용했음!) 가벼워서 간편 한끼로 괜찮은거 같다 껍데기 벗긴 모습 난 오른쪽이 맛있는데,홍은 좌측이 맛있대...입맛 정반대인듯ㅋㅋㄱㅋ 사이좋게 반씩먹음.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한 투썸쿠폰. 천원정도 할인해준다. 돈을 아낀다기보단..재미로ㅋㅋㅋㅋㄱ 이런 소소한 재미가 모여 생활의 근육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