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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생활 5

성동구청 술파티, 이래도 되나. 거리두기4단계 연장 ( 정원오의 방역 실패)...

ㅡ 기자수첩 ㅡ 성동구청 술파티 ㅡ 코로나 술파티 ㅡ 성동구 코로나 임시 선별 검사소 위치 안녕하세요, 인간나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취재했던 것을, 고발하는 형식으로 티스토리를 써볼까합니다. 바로 교육특구인 성동구청 바로 앞에서 매일밤 술파티가 벌어진다는 건데요.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내용과 사진, 잘봐주세요..! 성동구는 교육특구입니다. 매일밤 구청 앞에서 술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래와같습니디다 성동구청 앞 정자에서 술을 드시는 분들... 소주병에 맥주병까지... 2 인이상 집합이 힘드니ㅠ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시는 분들... 근처 소상공인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울며 겨자먹기로 10 시면 문을닫는데ㅠㅠ 마스크도 없이ㅠ술판이라니... 코로나 방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보시면 눈물..

기자 생활 2021.08.05

자영업자 차량시위 실시간 취재중 (여의도 집회) 소상공인 실시간 취재

7 월14 일 자영업자 단체 활동!들어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찰들때문에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다시 혜화로 이동함.,. 추적하는 발로 뛰는 기자,,.힘들다 피땀눈물 경찰들쫙!깔림 오늘의 의인 진짜 멋있으신차량내. 어머님! 말씀 너무멋지심 (초상권 보호로 못올립니다) 연합뉴스 등등 옴 일과 마친 전경들 최승재 국회의원 넘나 멋지고 둘러싸고 내보내주질 않음.. 하. 기자들 풀입니다. 차량 하나하나 검문,,시위 기자라고 하니 겨우 들여보내줌ㅠ 경적 시위 실시간! 전국에서오신 분들 실시간경적시위 촬영본입니다! (모든 사진 저작권은 제게있습니다) 불펌금지!! ㅡㅡㅡㅡㅡ 소감 건전하고 수준 높은 집회였다. 자영업자 분들 모두 화이팅!.

기자 생활 2021.07.15

여의도 코로나 현황jpg. 거리두기 4단계로 망한 식당들 실시간. ㅡ코로나 소상공인들 대출도 안나온다...

여의도 취재를 나갔습니다... 여의도 진주집 확진자 나온 이후 ㅠ상권 다죽었단 기사 다들 보셨는지요ㅠ 현황은 아래 공개합니다 (저작권은 제게 있습니다!) 케빈호프,,, 텅 빈 모습... 손님 없네요 6 시 이후 2인만 가능한데 어찌 될런지ㅠㅠ 여긴 진주집 근처 백반집ㅠ 점심시간 임에도 텅 비었네요. 카페실시간.. 0 명! 같은 건물 헬스장... 텅...터..텅. 여긴인근 횟집...여기도 텅 비어서ㅠ 정말 안타까웠어요. ... 더이상 2 금융권 3 금융권 대출도 안나온단 사장님...ㅠㅠ 취재하기도 죄송한 마음 여기는 저녁매출이ㅠ 거의 다라는데ㅠ 직장인들이 재택이 늘고 매출 거의없다느뉴 .... 코로나 시대 거리두기 4 단계의 현실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영업자신데ㅠㅠ 정말 남일같지않네요. 차라리 은행 이자..

기자 생활 2021.07.13

알볼로피자리뷰( 언론진흥재단 교육중). 알볼로 피자 개노맛!! 새우피자

아시다싶이 전 언론진흥재단교육중이에요. 여기서 매번 밥을사준답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세금이죠;;; 사실 밥은 관이 제일 잘주더이다. 이날은 피자나왔어요, 신경써서 시켜주셨는데 식어서 노맛.......맛업어서 팀원 분들도 다 남겼어요.,ㅠㅡㅠ 단체주문이라 더식은듯 🙄🙄😒😒😒😒😒😒 씬피자는 더딱딱...노맛.... 다른건. 다 맛있는데 패스트푸드는 다 실패메뉴ㅠㅡㅠ 치킨은 먹을만.... 그래도 맛없음. 서대문 개노맛. 서대문 알볼로피자 시켜드시진 마세유....

기자 생활 2021.06.22

언론진흥재단 교육중......

언론진흥재단 기자 교육 일정표는 생각보다 덜빡빡하다! 중식 지원도 해줘서 좋았다... 이틀은 대충들었고,,내일부턴 좀 들어야겠다. 과자를 많이준다. 우리회사는 안주는데.. 과자 많이 먹고 살찌는중. 내일은 두 개만먹어야지. 오늘은 아파서 중간에 약국을갔다. 비가와서인지 으슬으슬 춥고 1 일1 식으로 위꼬임... 단체 식사는 아직도 어렵다. 나는 혼자가 아직도 익숙해.... 남자들이 너무 빨리 먹어서 힘들다ㅠ 사람들은 남 아픈거에 관심이 없다. 아프면 전부 내손해. 꿋꿋히 약도 챙겨먹었다. 약을 안줘서 혼자 약국에 다녀왔다. 아픈 학생 챙기는 일은 미뤄도 되는 숙제같은 일이겠지. 나 역시 그렇게 살아왔으니 남탓할 건 없다. 비정하고 외롭다. 사람들은 어차피 살아남은 사람들만 기억하는 것 같다. 살면 살수록..

기자 생활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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