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과 투썸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포스팅 하게되었어요 답십리엔 두개에 투썸이 있고,제가 다녀온 곳은 사거리점이에요. 저희가 앉았던 곳. 화장실 내부에 있고 뒷문 나가서 사장님이랑 직원들 담배 피우시더라고요. 저희가 시킨 메뉴 원경ㅡ 홍이의 깁콘으로 먹었어요. 포크 두개. 한 입 찍어서! 드실래요.? 카페엔 사람 너무 많았어요! 만석. 메뉴는 다 맛있었는데...직원들이 진짜 불친절해요... 기프티콘 잔여 금액 다음에 다시 쓸 수 있냐고 물었는데잘못알려준 젊고 마른 남자직원부터. 다른 메뉴시킨 손님에게 단체 석이라고 다른데로 가라고하신 여자 사장? 직원분..;;;; 강요적 말투. 그리고 충격은, 체중 많이 나가실 것 같은 남자 사장님? 직원분이, 화장실쪽 앞에서 공부중이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