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너무 동네에만 있기 지겨워서요. 여기는 전에도 온 적있는 곳. (특장점 기술) 밑에 있어요!!!! 일단 저희가 시킨 메뉴. 내돈내산을 증명하는 영수증!. 티라미슈도 시켰어요ㅎㅎㅎ 내부 케익들은 직접 만든건 아니고 시제품인듯해요..! ! 그래도 맛있었어요ㅎㅎ 아메리카노 가격은 4000 중반대로 저렴하진 않습니다! 스벅보다 비싸요. 저희가 먹은 티라미슈, 풍경 close up!!!! 이카페의 장점은 마치 숲속오두막처럼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아닐까싶네요ㅎㅎㅎㅎ 소개팅,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3층까지라 공간도 넓습니다 (장점) 단점은 밑에!! 단점은 3 층까지 모든 의자가 핵불편함. 진짜 딱딱하고 불편해서ㅠ오래 있기 힘들었어요..... ㅋㅋㅋ여기서 어찌 공부하시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