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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근처는 거의 회사밀집 지역이라, 식당들이 비싸다ㅠ
(직장인 크러쉬)
오늘 간 닭곰탕 진미집을 리뷰해보겠다.

이렇게 8000 원이다.
닭은 노계다. 다리가 하나씩 들어있다!!

동기들과 함께~~~ 한상 차림.

국물 맑고 간장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닭은 질겼는데 닭곰탕엔 원래 노계가 들어간다하더라 ㅎㅎ

손으로 직접 닭 뜯어서 넣는거보여준다. 보는재미가 있다.
메뉴는 1개뿐이라 회전이 빠르고, 빨리 나온다. 이건 좋다.

50 년된 집,,, 낡았지만 그 나름의 멋이 있다ㅎㅎ

바로옆집에 생닭집이 있다. 뭔가 더 신선할듯!

남대문 골목~~~ 갈치조림 골목 속 우뚝선 ㅎㅎ곰탕집.
가격은 싸진않다고 느꼈지만
50 년된 전통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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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식사후 나의 후식.
커피세잔ㅠㅠ
너무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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